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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앗 교수님 안녕하세요 ㅎㅎ
여기에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오늘 아 이미 어제 였지만 별것도 아닌 걸루 마감을 하다보니깐 그냥 무심하게 지나가 버린 것 같아서요.
물론 '날'에 꼭 찾아뵙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평소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엔 교수님께 배우고 얻은 것이 참 크내요.
가끔 교수님께 귀찮게 질문도 하고 그걸 또 답변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감사합니다.

매번 찾아뵐께요 말은 하지만 계속 못 찾아 뵈서 죄송하구요. 20일 마감 지나면 이번에는 진짜로 애들하고 다시한번 찾아 뵐께요...

참 호현이 형도 찾아 뵙자고 했었는데 ㅎㅎ

따로 연락이 갔나 모르겠네요.

그럼 스승의 날이 한 2시간 지난 지금 교수님이 스승이 되신 것 정말 축하드리고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실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꾸벅 ㅎㅎ
20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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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무리
-_-; 나도 여긴 처음. 나도 사라져버리고 싶다. 투명인간은 어때? 흠...-_-;
2002-05-15
  • 나도 같이..
    예전에 어떤 약 먹으면 투명인간되는 소설있었는데..그 주인공이고파..요
    2002-05-16
댓글 Olive
이곳에 처음으로 남기는글.
오늘은 그냥 땅속으로 빨려들어갔으면 좋겠다. 오늘같은 날은..
2002-05-14
  • 두더지로 변신하면 돼요...
    2002-05-15
댓글 아그집
올린 파일을 수정하려니, 않되네요.
아마도 글줄간의 간격을 줄이고,그러자면 html상에서 <br>을 없애고
그래도 공간이 부족하면
height를 조금 작게하면 어떨까요?
글을 띄운 뒤에는 <뒤로>를 누르면되지만...
2002-05-12
  • 수정했습니다.
    iframe을 닫지 않으셔서 그랬던 것 같군요..
    수정할 때 비밀번호가 밪지 않는다고 나오는가본데요...일종의 버그 같습니다. 버그 없는 프로그램은 매력이 없잖아요? ㅎㅎ
    2002-05-13
댓글 윤지영
처음으로 글을 써본다....
정말....너무나도 어색하다....
맘음한켠엔... 이곳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너무나도 어색하다....
2002-05-10
  • 여기에 답글을 써본다....
    정말....너무나도 반갑다.....
    마음한켠엔... 윤지영양과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너무나도 편하다....
    2002-05-10
스티븐 홀/마쿠하리 배이타운 파티오스
야나기사와 다카히코/ 오페라 시티에 관한자료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검색과 일본 건축물책을 봐도 나와있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주위에서도 잘모르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만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꼭!!
2002-05-08
켁켁...
나의 한심함이란.....
2002-05-07
헉!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가 있었던가?
(아부성 발언이긴 하지만 늦게 들어온 죄(?) 값으로....)

매일 매일 같이 공유하고 싶은 공간이군요.
건국대 실내건축 설계학과 학생입니다. 인사드립니다......
2002-04-24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과제가 부실해서리...
홍대잎에서 한번 뵐수 있기를...
2002-04-21
오늘 minimum space 작업한거 올린다고 첨으로 이 사이트에 들어왔네요.
많이들 올린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네요.
자주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그럼 이만...휘리링~~~~~~~~~~~
200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