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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혜경
오랜만에 들렀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궁금하기도 하고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들러봤어요. 지난 번에 주말에 근처에 갔다가 들렀는데 안계시더라구요...놀러갈께요^^
2002-08-26
  • 앗 오래간만이네요...(놀란척...사실은 아까 전화 받았슴...왜 리플 안하냐고....^-^;;)
    여기도 자주 오시고 재밌는 일 만들어서 봅시다....
    2002-08-27
자료를 다시 올려 다운하니 또 안되군요..
ㅜㅜ 너무 우울하네요
파일올리려구 등록을 누르면 런타임오류라고 자꾸만 생기는데..... 잘몰라서요.. 어떻게하면 자료를 올릴가요?
2002-08-13
댓글 아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아래글 보니까 사무실 옮기시는듯.....?
한번 찾아 뵐려구 하는데
다시 근무를 시작하니 시간 맞추기가 힘드네요
너무 더워서 사무실로 피서 다닌답니다.
그럼 건강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2002-08-09
  • 야...정말 오래간만이네요.
    학생들도 다 보고싶어 하던데....
    회사일이 바쁜가 보군요.
    더운 날 건강히...
    2002-08-10
  • 학생들도 다 보고싶어한다는 말 왠지....
    ㅡ,.ㅡ
    저두 다들 보고싶네요..

    오늘도 여전히 덥군요. 저녁때 비소식이 있다는데 그럼 좀 시원해 지겠죠.
    건강 조심하세요
    전 감기 몸살이 걸린것 같군요. 에취
    2002-08-12
  • 종철이형 그 학생중에 저도 있다는거 아시죠?^^ 형 담에 보면 술사줘요..^^
    2002-08-19
댓글 찌니
비가 많이 오네요~~
잘 지내시죠?? 보아하니..프랑스도 갔다오신거 같든데여...
많이 뜸하죠??? 제가 한참동안 정신이 없어서리..하하하..혼자 이세상 일 다하느라 하하하
담학기 복학할려구 열씨미 일했습니다..히히히
열씨미 놀러가던 놈이 안나타나니까..속시원하시죠?? 헤헤 지금 휴가중이라 시간내서 놀러갈께여..반가워하시지 않으실꺼지만서도 꿋꿋한 진영이 아닙니까..하하하
저말고 다른 진영이가 있길래 글쓰기도 조심스럽고(그친구가 욕먹을까봐~~ㅋㅋㅋ) 그러네여...활발한 활동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말 많은건 여전하죠?? 음..요점은요...함 놀러갈꼐여~~(^,,,,,,,^)
2002-08-06
  • 어...그런데 조금 있으면 놀러올 곳이 없을텐데....
    그 깡통이나 가져가지...ㅎㅎ
    2002-08-08
  • 없어지다뇨?? 무슨말씀이신지~~~ 옮기세여??
    참..깡통은 버려야하는데....헤헤헤..제가 직접가서 버릴께여...가져와두 쓸모없거든요..어디 고물상아찌 데리고 가야하나??
    헤헤헤..이번주에 한번 들릴께요..이번주내로 없어지는건 아니죠??
    2002-08-08
댓글 똥굴이
한참만에 들어왔네요
일본 건축기행다녀와서 이렇게 글을올리는데...
교수님께서는 지금.. 어디신지.. 파리로 기행가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가셨는지..
수업종강하면서 얼굴도 못뵈고 아쉽네요
언제 건대 원생들 같이 사무실한번 갈께요
여름에 건강조심하세요..
재미있는수업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2002-07-02
  • 어? 벌써 다녀왔나요?
    난 아직도 일본일 줄 알고 있었는데...
    난 아직 안 떠났지요...7월7일에 출발합니다...건강히 좋은 것 많이 보고 왔나요?
    2002-07-03
  • 물론 좋은거 많이 보구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의 문덕 옹께서 정신없이 다니셔서 저희들도 거의 ..초죽음 이다되어서 돌아왔죠
    그래두 꼼꼼히 챙겨주신덕에 이번 기행 다녀온거 머리에 잘 남아 있어 다행입니다
    7월7일날 출발하신다구요?
    건강히 잘다녀오시구요
    사진 정리해서 올려 놓을께요
    그럼 안녕히....
    2002-07-04
댓글 아그집
여기 쥔장 어디갔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들리는데 통 만날수가 없네.
요즘엔 글도, 리플도, 음악도 안올리고..

파리가는게 무지 괴롭히는군요. 또 다른 문제는? 내가 도울일은?
....나를 반성하게 만드네요.

박교수님!
요즘 축구때문에 전국민이 바쁘고, 피곤하고, 일도 안되고 마음이 들떠서 살지만요.
한가지 마음에 드는점은,
행동과 결과로 이어지기 전 유산되 버리는 내 머리속의 많은 생각들에 비해서 슈팅을 보는 재미는,
비어있는 골대에 공을 넣기는 쉽겠지만, 수비와 태클을 넘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드리블, 패스등으로 많은 장애를 뚫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그물망에 꽂힌 공이 아름다워 보이는것이라고...

음악고파요!
2002-06-20
  • 안녕하세요...저 잘 있습니다.

    뭐 이리저리 여러 학교 마감때문에 다니느라고 좀 소홀했지요. 제 수업 뿐만 아니라 다른 수업들도 크리틱 다니고...요즘 뭐 일종의 시즌이랄까요? 그 와중에 답사도 다녀왔구요.

    파리답사는 정말 골치 아프지만, 어디까지나 학생들 입장에서 진행해야겠지요.

    이미 마음을 비웠습니다.

    아...음악이요? 좋은 걸로 골라봐야겠는데요? 하하...기대하세요...

    2002-06-20
  • 언제 답사까지...선곡이 어려운가요? 쟈니 마티즈곡 으로 신청합니다....
    2002-06-23
오늘이 1주년이라...
제가 이홈피를 왔다갔다한지도 일년이란 시간이 지났군요.
문득 그동안 게시판에 어떤글이 있었나 하며 둘러보다 박연심 교수님께서 옛날글에 노래와 함께 답글도 보고 마지막페이지에 제가 이 홈피를 찾아왔을때 써놓은 글도 보았어요.
그냥 작년에 교수님 수업한 생각이 드네요 9명이서 ... 엉뚱한 생각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왠지 그때가 그립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2-05-23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불쑥찿아와서 글을 쓴다는 것이 좀 어색하네요...
교수님을 학교에서 뵐때마다 좀 무섭긴(....)하지만.. 맘속으론 기분이 좋은 이유는 비록 한학기였지만 교수님께 배운 많은 것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인가봅니다...

많은사람들이 사랑하는 홈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첫돌 축하드립니다.
둘째 돌에는 같이 모여서 축배를 !!!!

내년에는 4학년 꼭 하시길 바랄께요..^^
2002-05-23
댓글 Olive
춘천가는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가서 사진도 찍고 앉아서 쉬다오면 좀 기분이 좋아질거란 생각에요..

난데없는 토요일 보강에 표 환불에다가
김가지 빠져버렸으니..이런..

다시 우울버전..
2002-05-18
  • 요즘은 투명인간도 표를 끊고 기차를 타나봐요?
    2002-05-18
  • 약을 아직 못구해서..
    투명인간은 아직 희망사항.
    2002-05-19
댓글 아그집
내가 속한 커뮤니티는 오늘, 한돐이 되는 날이어서 홍대에서 현품보기, 기념행사를 취뤘는데요,
krapht도 오픈한지거의 일년이 되어오네요.
몇일을 돐날로 보는거죠?
기념이벤트는?
2002-05-18
  • 기념이벤트 기다립니다..

    -염치없는 한 아이-
    200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