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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une
안녕하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건강하시죠? 귀국하고 인사도 못드리고 6개월이 훅하고 지나갔네요 =_=;;; 귀국한지 3일만에 회사에 복귀해서 벌써 현상 두개와 턴키하나를 했습니다. 다행이 지난주에 하나가 또 끝이나서 6개월만에 잠시나마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윤정이가 이번주에 뭔가 이벤트가 있다고 하던데요? 별일없는한 찾아뵙겠습니다.
2010-05-10
  • 나도 이글을 보면서 답글 달아야지하면서 2년이 훅 갔네...ㅋ
    2012-08-20
댓글 임윤지
교수님
교수님. 야근은. 심심합니다.......... ☞☜ 그새. 아이디를 까먹어서. 한참을 헤매고 들어왔어요. 자랑거리가 있는데. 입이 근질근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말씀드릴께요. 근질근질...구질구질합니다. 아.! 그리고 며칠전에 방배 리첸시아를 또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2010-03-15
  • 심심한 야근을 왜해? 빨리 집에 가지~ㅎ 오호~ 자랑거리? 뭔데? 뭔데? 리첸시아는 조깅코스구나...ㅎㅎ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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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a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새해가 다가오면 이렇게 방명록에 남기는 글이 아니라 좀 그럴듯한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하장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그 생각에서 깨어나보면 어느새 새해가 며칠이나 지나있더라구요... 건강하신가요? 지난 가을에 종덕이 형 가족이 뉴욕을 방문했었고, 하정이가 몇달동안 뉴욕에 머물고 있습니다. 여름엔 호진이가 다녀갔구요. 벌써 교수님 스투디오에 있었던 때가 9년여가 흘렀는데도 사람들의 인연이 계속 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제가 워낙 주변 사람들 배려를 잘 못하는데도 그런 걸 보면 제 주변 사람들이 참 좋은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이런걸 인복이라고 하나요? 아주 가끔이지만 찾아와서 인사드릴 수 있는 스승이 있다는 것도 복이겠지요. ^^ 교수님께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하고선 제가 받은 복만 이야기 했습니다. 새해엔 좀 더 찾아뵙겠습니다. 온라인으로... (아직은 그래도 방문회수 10위권이네요.)
2010-01-12
  • 그래~복 받을 수 있을 때 많이 받아놓고 천천히 나눠주면 되지~ㅎㅎ 보고싶네~ 9년? 벌써 그렇게 됐나? 이젠 뭐 같이 늙어가는데....ㅋ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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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날씨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_*
2010-01-06
  • 너 여름엔 왜 잤더라?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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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진
교수님,,
제가 이곳에 가입한게.. 아마도,,2005년인가,,6년인데.. 전 아직도 새로운 회원으로 속해져 있더군요,,하하,, 나이는 올라가 있던데,, -_-;; 이메일 찾아서 이메일 보냈습니다~ 교수님. 새해 복.. 또 많~이 받으세요 :)
2010-01-02
  • 음...활동을 열심히 안했나보지.....ㅋ 복 많~이 받아라~^^
    2010-02-09
댓글 우기희
교수님 잘 계시죠??
얼마만에 인사드리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 못드리고 죄송해서 연락못드리고.... 오늘은 용기내서 연락 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랫동안 사람들과 연락끊고 지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교수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싶고 그때도 지금도 항상 사랑합니다~~
2009-12-30
  • 와~이게 누구야? ㅎㅎ 살아있구나...나도 보고싶네~ 연락 좀 하자~
    2010-02-09
댓글 구마양
교숫님!
저요, 또 엉덩이 들썩들썩 기차타고 여행갑니닷. 저 없는 동안 소현언니를 부탁드리오며 [음??].. 사실 화요일날은 학교 갈거예요. 힉힉. 그리고... ..다른건 화요일날 뵈면 이야기하게 되겠지요. 교숫님 캄기 조심하세요.
2009-08-29
댓글 배은영
죄송스러운 일방적 알현인사
안녕하세요, 배은영입니다. 숙대 환경디자인과 97학번이었습니다. (아, 벌써 몇년전인고...) 교수님이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97학번이었던 김승원과 박상희들은 어렴풋이 기억하시겠지요.^^ 그친구들은 전공을 살려 대학원에 진학했고, 저는 교육대학원으로 갔었는데, 그뒤로 교수님과는 본의아니게 변변찮은 인사도 못나누는 물리적 거리가 생겨버렸네요. 문득 교수님 근황이 너무나 궁금해져서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대뜸 뜨길래 반가워서 가입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건강도 좋으시고요? 죄송스러운 일방적이고 간접적인 인사지만, 길가다 우연히 만났다 여기시고 차한잔 하시면서 그예전의 기억을 되살려보세요.ㅎㅎㅎ 지금생각해보면 제 스스로가 너무 어이가없어 웃음밖엔안나오지만, 교수님 가르침은 직장색활을 하고 있는 지금의 저에게 꽤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답니다. 벌써 9년전쯤 일인데 참 오래가지요? 그만큼, 좋은 가르침은 약발이 쎈가봅니다. 허허허~ 환경디자인, 경관디자인, 도시디자인, 공공디자인... 그런일들 하며 살고 있어요. 다행스럽게도 졸업당시보다 전공을 살릴만한 무대는 많이 늘어났지만 학생때와는 다르게 항상 밀도나 깊이가 목마르네요... 이런게 연구와 실무의 차이겠지요. 절감합니다.(잠시 가벼운 침묵) 종종 들러서 그때처럼 교수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렵니다. 답을 주진 않으셨지만 방법을 알려주셨고, 문제를 내주셨지만 푸는건 함께했던 그때로 돌아가듯이... 또 뵈러올게요.^^
2009-07-08
  • 아~은영이~당연히 기억하지~^^ 네이버 검색? ㅋ 난 안뜨던데....ㅎㅎ 다른데로 샜다가 이제 제대로 들어섰군~ 자주 놀러오고 연락하자구~^^
    2009-07-17
댓글
안녕하세요
성부 성자 성신 이영수친구입니다 생각나시나요
2009-06-09
  • 생각난다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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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정애
어응
오랜만에 들러서 게시글 좀 읽구 가요 !!~~!! 얼마전에 든 생각인데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주신 동영상 너무 도움이 되더군요 그래서 전화해서 새해인사겸 동영상좀 더 얻을 수 없을까했는데 음.......... ㅎㅎㅎ 너무 부끄러워하는 한 1인.... *-_-*
2009-02-28
  • 응 오랜만이군 방학 잘 보내고 보람찬 새 학기? ㅎㅎ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 언제든 미리 전화하고 들러라~
    200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