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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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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an
한국 시간으론 이미 하루가 거의 지나버렸지만 늦은 시간이나마 축하드린단 인사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 사용은 쉽지만 누군가가 임의로 만들어놓은 대형 플랫폼들보다 이곳이 더 잠시 지나간 흔적이 잘 남을것 같습니다. 그런 흔적들이 십년도 넘게 쌓여서 이제 오래된 목조주택같은 느낌이네요. 사실 작년 가을에 하우스로 이사를 왔는데요, 무려 백 이년이 된 집입니다. 작고 오래되서 불편하지만 백여년동안 이 집을 거쳐간 많은 사람들의 삶과 함께한 계단 난간이며 마루며 문 손잡이등이 아주 정겹고 저에겐 한 순간의 멋진 디자인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또하나의 차원처럼 느껴집니다.
속도와 시간의 경쟁속에 시간이 거의 멈춘듯 옛 흔적들이 남겨진 크래프트의 방명록의 정겨움 속에 남기고 갑니다. 교수님 생신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2015-04-02
  • 멋진 집에 살게됐구나~

    이 사이트도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욕심이야 백년 이상 이어졌으면 좋겠지~

    지금이야 인적이 끊어져 뜸하긴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만큼은 버텨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보면 그야말로 오래묵은 일기장 같은 느낌이랄까?


    축하글 고맙고, 소식이 궁금하긴 하지만 어련히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며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보자~

    2015-04-05
댓글 신해철

안녕하세요 교수님.

건대 건축전문대학원 실내건축설계학과 졸업한 신해철입니다.

기억하실런지...

제가 올린 글을 검색해보니 2009년 10월 25일이 마지막이네요...--a

역시나 이번에도 교수님께서 저를 기억하실지가 걱정입니다.

자주 들러 글 남기겠다 말씀드렸었는데.. 3년이나 걸렸네요...--;;;;; 아니다. 4년째인가...? 흑...

가끔씩 들어오긴 하는데 안부인사 남기기가 이상하게도 어렵네요. ㅎ

전화드리는건 더 어렵고요 .하하

담에 번개하면 저도 껴주세요

인위적이지 않게 교수님도 뵙고^^ 다른 건축하시는 분들과 교류도 하고 ㅎㅎ 술도 마시고.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별말 없이 앉아있겠지만요 ㅎ 

그전에 자주 들어와서 번개 공지 확인 수시로 해야겠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교수님(__)

 

 

 

2013-04-22
  • 잊어버릴만하면 한번씩 들어와서 일깨워주는 센스가 있군....ㅎㅎ

    왜 기억 못할거라는 생각을 할까?

    아직 치매 뭐 이런 거 걱정할 나이는 아닌데...

    답사를 같이 한다는 건 당연히 환영할 일이고,

    지금도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같이 하고 있으니 뻘쭘할 일도 없고...

    문제는 그렇게 하고 싶어도 각자가 바빠서 생각만큼 참여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지...

    암튼 공지는 계획이 서는대로 할께...전화번호는 업데이트 했나? 공지를 전화 문자로 보내거든...

    기회되는대로 보자구~ 반갑게~

    2013-04-22
댓글 방양

홈페이지가 또 약간 변화가 왔네요

산뜻한데요 ^^


날도 따듯해졌는데 답사 시작안하세요? ^^

2013-04-18
  • 가야지~ㅋ

    난 사실 지난 주에 여러군데 다녀왔지~~^^;

    지방에 출장갔다가 간 김에 확~ 돌았지 ㅎㅎ

    그래서 연락들도 못하고 나혼자 여러 군데를 갔었어

    아산 맹씨행단, 옥산서원, 독락당, 낙산사, 오죽헌, 선교장, 월정사...이렇게 7군데나 되네...ㅋㅋ

    이제 다녀온데도 꽤 되는데 다녀오기만 할게 아니고 포스트를 해야되는데....언제 하나???

    이번 주에 한 번 계획해보자~~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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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igevent

박태홍 교수님

오랜만에 교수님을 찾아뵙고 웃는 모습을 뵈어 좋았습니다. 새단장한 홈페이지의 모습을 보니 예전의 우리들의 페이스북이었던 이곳에 많은 기억들이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의 흔적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흔적을 남겼던 주인공들의 "페이스"들을 함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주말에 교수님을 생각하면서 재인씨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었습니다. 올해도 언제나처럼 즐거운 일들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구요. 교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조대경 올림.

2013-04-02
  • 고마워~
    너희 둘 정말 잘~ 어울려~~^^
    꼭 가보려고 했는데...그만.....정말이야
    행복하게 잘 살고...종종 소식 들려줘~~^^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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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
안녕하세요? 성우철입니다.
건강하시죠!
우연히 인터넷 상에서 방황하다 여기까지...
이제사 회원가입하고 글 남깁니다.
연락 드릴께요. 함 뵈요.
2013-01-17
  • 오 안녕~성교수~
    십년도 더 지나서 드디어 가입을 하는군...^^
    내가 요새는 수업을 안해도,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를 만들어 보려고 애쓰고 있어..
    학생들에게도 홍보 부탁해~
    요샌 sns 시대라 그런지, 내가 수업을 안나가서 그런지 활발하지는 않네...ㅋ
    조만간 봅시다~~
    2013-01-17
댓글 안수인
교수님 안녕하세요
구경만 하다가 이제와서 글을 남기네요
저번 급모임때 진짜 가고싶었는데 사무실에 붙잡혀있어서 못갔어요ㅜㅜ
그래도 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사무실로 놀러가도 되죠?
전 지금 감기때문에 고생중이라서ㅋㅋㅋ 교수님도 감기조심하시구요 조만간 찾아뵐게요!!!
2013-01-15
  • 그래 안녕~ㅎㅎ
    언제든 기회되면 보면되지~
    사무실도 재밌는 일 열심히 하고~여기도 종종 와~
    아이디 비번 안잊었지? 혹시 잊었으면 나한테 얘기하고...ㅎ
    2013-01-15
댓글 jinahaha
교수님~ 정말 아이디비번 남아 있네요^^
여기 좋은데요-
예전에도 좋았는데 더 좋아진거 같아요 ㅎㅎ
그렇게 뵙다니 놀랍고 반가웠어요~
또 뵙겠습니다^^
2012-12-07
  • 그래 나도 너무 반갑더군~~^^
    바쁘더라도 종종 들러주고
    오프라인도 언제 기회만들어서
    두루두루 보면 좋겠어~~
    2012-12-07
댓글 김호현
교수님~^^
안녕하세요, 김호현 입니다. 얼마전 (장)두석이를 만나서, 교수님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저는 나름 열심히 건축 하고 있습니다.
못 뵌지 10년이 넘었나 봅니다~^^, 송구스런 마음을 전하며, 동시에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조만간, 기회를 만들어, 뵙고 싶습니다.^^
^^
2012-12-03
  • 와~ 살아있구만~ㅎㅎ
    홈페이지를 이렇게 오래 버티니까 한사람 두사람 슬금슬금 나타나는 이맛이 있구나....
    열심히 살고 있다니 기쁘고....
    네 아이디 비번도 그대로 살아있으니까 옛날 글들도 읽어보면 재밌을거야~
    마치 어릴적 일기장처럼...ㅋㅋ
    나도 보고싶다 심하게~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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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켈깡
어느덧 단풍이 져가고 추운 날씨로 온몸이 움츠려드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너무 잘 가네요...
추운 날씨에도 답사일정은 계속 진행되는군요.
건강조심하세요 ^^
2012-11-18
  • 지난주에는 예상밖으로 너무 추워서 힘들었어...
    아예 따뜻한 남쪽 나라로 스케줄을 잡든지....ㅎ
    바야흐로 동계모드로 진입한 듯 해
    2012-11-19